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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 불리불안치료 및 개선법

안녕하세요? 현대사회에 요즘 많이 바쁜 일상으로 강아지들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이 길어서 걱정되시는 견주님들이 많으실겁니다!
오늘 그 해결 방법에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아지 불리분안의 원인 초기증상 으로는 보호자가 집을 나설 준비나 나갈때 불안해하며 침을 흘리거나 짖는 행위가 있으면 분리 불안의 신호인데요 끈끈한 보호자와 떨어져 있을때 강아지가 혼자 남겨질 상황에 대하여 시작이 됩니다. 같이 잇을때는 대,소변도 잘 가리고 말썽도 안부리는 아이인데 불안하기 때문에 휴지나 물건들을 가지고와서 뜯으며 해소를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러한 분리불안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해결방법

1) 외출시간을 늘리는 법입니다.
보호자가 떠나기 전에 아이가 불안감을 느끼지 않거나 덜 느낀다면, . 퇴근 후 강아지가 불안감을 느끼기 전에 잠깐 외출하는 것이 주요 규칙 현관문을 가지고 연습하기 전, 화장실 문이나 방 문과 같은 아이의 시야에서 벗어나는 것부터 시작해요. 한 번 나가기 전에 신호를 섞는 방법인데, 지갑과 옷을 챙겨입은 아이가 앉아서 기다린 다음 화장실이나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여 아이가 보이지 않는 시간을 매우 짧은 시간에서 늘립니다. 처음에는 1~2초에서 시작하여 5~10초까지 스트레칭하여 아이가 괜찮으면 가벼운 분리불안증 치료에 언급된 정반대의 조건을 적용하기 시작합니다. 즉, 문을 열고 들어가기 전에 아이에게 콘토이를 줌으로써 현재의 분리가 안전한 분리라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2)노즈워크로 이용한 강아지 호기심 발동
요즘 시중에 노즈워크 많이 팔고 계시는거 아시죠?? 강아지에게 간식을 조금씩 잘라서 노즈워크에 쉬운부분,어려운부분을 섞어 잘 찾는곳과 못찾는 곳에 둠으로써 아기가 덜 심심하게 느끼게 해주는 방법이죠 저희집 아가도 효과를 많이 받습니다 ㅎㅎ 이점 꼭 추천 드리고싶네요 링크는 따로 달아 드리겠습니다. 저희집 아기가 사용하고 있구요 재밌어하고 확실히 좋아졋습니다! 경험자로써 자부할수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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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후 집돌아 오는경우

외출후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경우 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오자마자 이쁘다고 반겨주고 하면 아기는 외출하기 전 보호자가 집에 없을때 더 극심한 불안을 느껴요 그렇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오시면 제일먼저 이쁘다고 안아주고 흥분하게 하시는게 아니라 .1 앉아서 아기랑 10분정도 대화를 하는겁니다. 우리 아가들도 감정이 있어서 오늘 있었던일 과 서로 의사소통을 하면 편안함을 느낄수 있어요 앉아서 서로 눈을 바라보며 사람과 대화하듯이 이야기도 하시고 잘있었냐 오늘 어땟다 등등 안정되게 해주세요! 산책도 중요해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기 때문에 바로 바로 산책을 가는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난후 아기랑 근처 공원 산책로를 10분 정도 냄새나 놀게 해주시며 스트레스 해소도 시켜주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불리 불안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강아지는 가족이며 사랑입니다 단지 우리를 기쁘게 행복하게 해주는게 끝이 아닌 가족처럼 보살피며 해결책을 찾아가며 행복한 개선을 하여 생활하는 아기를위해 좀더 노력하고 아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