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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짖는것이 정상인가??

많은 분들이 "개는 원래 짖는 동물이니까" 개가 짖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런 인식이 반려견의 짖음을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강아지가 짖는 이유와 이를 해결하는 훈련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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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계심

말그대로 어떠한 자극(소리,사람,개,물체)에 경계한다라는 말이며 방어적인 자세로 경계를하며 짖는 행동인데요.          
사회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아기들에게 흔히 나타나게 되는데요 2개월~6개월 사이를 사회화 민감시기로 그때에 여러 상황에 대한 노출로 그로인해 사회성을 길러야 하는데 이때 그 자극에 대한 두려움과 불편함을 느끼거나 익숙하지 않은 경험과 사회성이 떨어지는 경우에 의하여 성장하는 과정에서 익숙하지 않은 그러한 자극과 상황에 노출시 강한 경계심을 가지고 방어적으로 짖기 시작합니다.

1.집안 내부에서의 짖음

현관 밖에서 들리는 사람들의 발소리,목소리,초인종,엘레베이터소리로 인하여 짖는부분, 손님 방문시 마치 왜들어와! 우리집이야! 라고 외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강아지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영역을 지키고 경계하는 습성이 있기도 하고 짖기 이전 어릴때 낯선사람 방문으로 좋지 않은 기억에 의하여 귀찮게 하거나 불편함을 주었다면 그로인해 부정적인 경험이 심해져 외부소리나 낯선 사람에 대한 짖음시 시작 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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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방법

훈련 방법으로는 우선 보호자의 리더쉽 트레이닝이 중요해요
강아지 영역성으로 인한 짖음은 보호자의 관계에 따라서
나타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즉,
보호자가 상위 포지션이면 반려견은 하위 포지션으로
낯선 사람이나 소리가 들리면 반려견이 직접 상위포지션인 견주를 보호하고 집을 보호하기 위하여 먼저 나서서
경계하며 짖는 귀여운 행동이에요
경계심으로 짖을뿐 공격성이 나타나지는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리더쉽 트레이닝이 가장 중요한 훈련이겠죠
일단 개가 짖을때
보호자가 바디블로킹을 통하여 바라보는 방향을 막아주고
단호한 표정으로 안돼! 라는 지시어를 통하여 흥분을
가라앉히게 해야하며 행동이 멈춘다면 간식을 통해
칭찬을 해주시는 방법도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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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캔넬을 통하여 짖을때 하우스! 라는 지시어로 집안으로
들어가도록 유도하는 교육도 좋습니다기다려 훈련을 많이
시켜주게 되면 짖으려고 할때 지정된 장소로 옮겨놓고
기다려를 시키는것도 방법이 될수있답니다

강아지가 짖는이유,외부의 소리로 인해서 집에서도 짖는것이라면 아무래도 집을 지키려는 책임감으로 인해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계속 긴장하고 불안해하며 흥분하면서 짖는것이라서 수면의 질이 안좋아지고 시간도 부족해져서 그 행동을 그대로 방치하게된다면 수면부족으로 인해서 성격이 더 예민해지고 사납게 변할수도있으니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교정 해주시길 바랄께요

야외에서도 똑같이 블로킹을 해주고 계속해서 강아지 카페나
강아지들과 잘 어울릴수록 사회화도 형성이 되며
짖는다고 산책을 안가고 방치하게 되면 더욱더 문제가 커질수가 있으니 보호자분들이 부지런하고 관심과 한편으로는
단호함 겸비하셔서 짖음이 없는 행복한
반려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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